380,000원
'20세기 소년들'은 90년대 중반에서 2000년대 초반 추억의 스니커즈들과 서브컬처 제품들을 큐레이션 하여 그 시절의 기억과 문화, 설렘을 선사합니다.
기본에 충실한 독일의 두 브랜드 푸마(PUMA)와 질 샌더(Jil Sander)의 협업 스니커즈입니다. 20년대 초에 발매된 이 제품은, 푸마의 스니커즈답게 훌륭한 착화감을 자랑하며, 질 샌더의 디자인처럼 미니멀하며 기본에 충실하는 스니커즈입니다. 검은색 가죽의 바디와 흡사 축구화를 연상시키는 아웃솔이 특징입니다.
- SIZE : 270mm
- ONLY SHO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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