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9,000원
2002년, 피파 월드컵의 후원사였던 아디다스에서 는 그 열기를 이어 받아 다양한 굿즈를 출시했습니다. 월드컵 굿즈와 함께 그 뜨거웠던 현장을 추억해 보세요.
시티 블루라는 명칭으로 제작된 월드컵 도시 스리즈 ‘서울’ 볼캡입니다. 우리나라와 독일의 4강전이 펼쳐진 장소가 바로 서울 월드컵 경기장 입니다. 서울 모자를 비롯하여 전국 각지의 도시들을 기반으로 한 볼캡이 생산되었습니다. 전면에는 서울이라는 한글 자수와 아디다스의 로고, Capital of korea 라는 자수가 새겨져 있습니다.
- SIZE : Free , 챙길이 8 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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