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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라카미 다카시 (TAKASHI MURAKAMI) 는 일본의 현대 미술가이자 팝 아티스트입니다. 해바라기 캐릭터로 유명한 그의 작품은 예술성과 상업성을 고루 갖추며 현대 미술에서 주요한 위치로 자리잡았습니다. 그는 다양한 브랜드와 협업하며 작품의 접근성을 낮추고 관객과의 관계를 허물었습니다.
다카시의 작품을 색다른 방법으로 즐길 수 있는 1000피스 퍼즐입니다. 다카시의 '727(1996)'은 다카시가 애니메이션에서 영감을 받은 캐릭터를 주축으로 그려낸 네오 팝아트 작품입니다. 다카시의 '727'을 퍼즐로 제작한 본 제품은 재활용이 가능한 그레이보드로 제작되었으며, 무독성 잉크로 인쇄되어 어린 아이들까지 안전하게 즐길 수 있습니다.
- SIZE : 1,000 PIECES / 20l x 30"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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