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6,000원
플레이포에버는 2006년 영국의 산업 디자이너 줄리안 미거(Julian Meagher)와 그의 파트너인 카메론 트리비(Cameron Treeby)가 ‘영원히 놀자!’ 라는 철학으로 만든 아트토이 브랜드 입니다.
웨지(Wedges)에서 메리 제인스(Mary Janes)에 이르기까지. 보니(Bonnie)의 디자인은 초기 포뮬러 원 레이싱 자동차와 더불어 1960년대 패션과 신발의 모양 그리고 대담한 컬러에서 영감을 얻어 제작되었습니다. 보니의 아름다움은 심플함에 있으며, 순수한 형태의 바퀴와 대담한 그래픽이 특징입니다.
- SIZE : 205 x 100 x 75 (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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