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000원
플레이포에버는 2006년 영국의 산업 디자이너 줄리안 미거(Julian Meagher)와 그의 파트너인 카메론 트리비(Cameron Treeby)가 ‘영원히 놀자!’ 라는 철학으로 만든 아트토이 브랜드 입니다.
Playforever의 Velocita 컬렉션은 70년대 F1 경주 장면에서 영감을 받았습니다. 고무 타이어, 유선형 모양 및 생생하고 반짝이는 색상으로 인해 지금까지 가장 멋진 자동차 중 하나가 되었습니다! 어린이들에 손에 맞는 작은 사이즈로 놀이에 적합하며 인테리어 소품으로 사용해도 멋집니다.
- SIZE : 205 x 100 x 75 (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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