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500원
슈베르트 작품의 섬세한 감수성에 영감을 받아 시작한 프란츠(FRANZ)는 음악에 관련된 것들을 만드는 브랜드입니다. 프란츠는 다양한 감각을 통해 음악을 경험하고 즐길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합니다.
파스칼 키냐르 <우리가 사랑했던 정원에서>의 모티브가 된 실존 인물 시미언 피즈 체니의 악보, ‘반쯤 찬 양동이 속으로 똑똑 떨어지는 물소리’를 담은 연필입니다.
- SIZE : 지름 7mm x 길이 174mm
- 3개 1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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