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EMIL ] LOT. 035 FATIGUE DAILY TROUSERS - BLACK
데밀(DEMIL)은 과거의 의복을 현대에 맞게 재해석하여 새로운 오리지널리티를 만들어내는 브랜드입니다.
미군의 OG-107 퍼티그 트라우저를 기반으로 데일리한 착용이 더욱 용이하도록 만들어진 밀리터리 트위스트 트라우저입니다.
오리지널 OG-107 보다 얇으면서도 튼튼한 8oz 정도의 고밀도 슬럽 백사틴 원단을 이용해 가벼운 착장에도 잘 어울리도록 만들었습니다.
사용이 편리하고 견고한 M47 스타일의 YKK 탑버튼, OG-507 에서 착안한 지퍼플라이, 오비밴드로 제작된 허리라인, 그리고 깊은 곡선형의 패치포켓 50년대에서 80년대까지 폭넓게 사용된 퍼티그 팬츠 디테일들을 모두 담고 있습니다.
SIZE:
30 : 총장 104.5 cm 허리 38.5 cm 밑위 35.5 cm 허벅지 33 cm 밑단 20.5cm
32: 총장 105.5 cm 허리 41.5 cm 밑위 36 cm 허벅지 34.5 cm 밑단 21.5cm
34 : 총장 106.5 cm 허리 44.5 cm 밑위 37.5 cm 허벅지 35.5 cm 밑단 22.5cm
36 : 총장 107.5 cm 허리 47 cm 밑위 38 cm 허벅지 37 cm 밑단 23.5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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