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00,000원
독일 Taschen 출판사에서 출시한, 'Marilyn & Me' 는 나락으로 떨어지기 전의 전설적 스타, 마릴린 먼로와 정상을 향해 가고 있는 한 젊은 사진가, 로렌스 쉴러의 이야기를 담겨있습니다.
당대 최대 인기 배우였던 마릴린 먼로는 생을 마감하기 몇 달 전, 한 젊은 사진가, 로렌스 쉴러와 만나게 됩니다. 쉴러는 영화 “Something’s Got to Give”의 스틸컷 촬영을 맡았고, 마릴린 먼로의 자연스러운 모습을 담아냈습니다. 50년이 지난 지금, 로렌스 쉴러가 직접 쓴 먼로에 대한 헌정서를 1,962판의 한정판으로 공개합니다. 쉴러의 이 이야기는 그동안 한 번도 공개된 적 없었던 것이며, 재치 있고 유머러스하면서도 따뜻한 시선으로 자신의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 작가의 서명이 포함 된 1712부 컬렉터용 한정판 입니다.
• 책과 케이스 커버는 이태리 코모 타로니에 있는 고급 실크 공장에서 생산된 더체스 실크로 되어 있습니다.
- SIZE : 406(W) X 495(H) X 146(T) (mm)
- PAGE : 220 p
* 해당 서적은 주문 후 수령까지 일정 기간이 소요 될 수 있습니다.
GIFT PACKAGING SERVICE 바로가기
스트롤 포장 서비스를 통해 조금 더 특별한 선물을 해보세요.
-
RETURN & EXCHANGE POLICY 바로가기
품절된 상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