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000원
우리는 하루에도 몇 번, 그 이상의 문을 열고 공간들로 들어섭니다. 어둡거나 빛이 필요할땐 불을 밝히고 그 곳에서 아늑함을 느끼기도 합니다. 미뗌바우하우스는 그런 우리의 삶과 밀접한 것들을 다룹니다. Bauhaus Original Design 제품들과 같은 선상에서 출발하는 현대 디자이너의 제품들까지 만나보세요.
바우하우스에서 공부한 Kitty van der Mijll Dekker는 1935년에 빨간색과 파란색 체크무늬로 이루어진 독창적인 글라스 타월을 디자인했습니다. 바우하우스 100주년을 기념하여 TextielMuseum 한정판으로 다시 발행되었습니다.
- DESIGNER : Kitty van der Mijll Dekker
- MATERIAL : 50% organic cotton, 50% linen
- SIZE : 66 X 64cm
GIFT PACKAGING SERVICE 바로가기
스트롤 포장 서비스를 통해 조금 더 특별한 선물을 해보세요.
-
RETURN & EXCHANGE POLICY 바로가기
품절된 상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