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살 때가 가장 싼 것 가전 제품은 나오자 마자 제일 비싸고 점점 가격이 내려갑니다.

반면에 무슨 무슨 재테크 라고 할 수 있을 정도로 쓰는 동안에 가치가  올라가는 것들이 있습니다.

내일 사려면 더 비싸지는 것들이죠 .

스트롤에선 용정콜렉션의 빈티지 시계, 세르주무이 조명, 그리고 앤더슨C의 가구가 그렇습니다

- STROL NOTE

ANDERSON C

앤더슨 씨 디자인 갤러리는 1950-60년대 만들어진 모던 디자인 가구들, 말 그대로 미드 센추리 모던 가구들 중 역사적으로 인지도가 높은 작가들의 작품을 취급하는 오리지널 빈티지 가구 갤러입니다. 앤더슨 씨가 소개하는 미드 센추리 모던 가구들의 매력은 유행을 타지 않아 100년 이상 소장해도 질리지 않는 디자인과 시간이 흘러 닳아도 초라해 보이지 않고 멋스럽게 시간의 색을 입으며, 그 가치가 더 올라간다는 점에 있습니다. 

PRODUCT DETAIL

이탈리아의 가구 디자이너 해리 베르토이아의 파이버글래스 체어입니다. 

• Period : 1960s
• Size : 56 x 52 x 78 cm (WxDxH)

MD NOTE

• 빈티지 가구는 직접 보신 후 구매하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 빈티지 제품 특성 상 교환, 환불이 어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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